미국 대북전단 금지법 청문회는요
미국은 상식적인 내용을 말한것 뿐이고
대놓고 친중정치인 친중단체 심고 경제 문화적 침탈을 무식하게 자행하는
그런 중국에 비하면 얼마나 젠틀합니까?
대선되면 개입할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최소 비판은 할지언정
당장 말하고 시정시킬 위치인데도 절차에 따르지 않습니까?
대북전단 살포금지법 뿐만 아니라
모든 대북 정책 자체가 주사파의 주체사상에 근거해서
북한이 상전이고 북한 위주로 명분이 있다는 식으로 정체성이 북한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친북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동의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망상에 빠져있죠.
북한 자극한다고 평화 구걸하고 싶어서 전단 금지할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민은 일부일지라도 그 자유와 민의를 존중받아야 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할일은 그 헌법에도 명시된 가치를 위해서
전단을 살포하는 국민들을 보호하고 접경주민 뒤에 숨을게 아니라
북한에다가 접경주민 공격하면 한민족이고 뭐고
국경 폭격하고 전쟁도 감수하겠다 엄포를 넣고 피격되면 실행하는겁니다.
미국이 동맹인데 북한이 먼저 주민 피격하면
연평도 때는 만류했다지만 그때도 말릴까요? 최소 재량권은 받아야죠.
그 외에도 자유를 위해 넘어온 난민들을 존중하고
아직도 태영호 공사를 비롯한 북한의 고위급 인재들을
왜 안쓰고 배척하고 감시하며 북한 지도부 환심사려고 작당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까워요. 태영호 공사의 능력이라면
대놓고 외교부 고위직 주고 이용을 해야될판인데요.
그 외에도 북한만 나오면 여기다가도 과도한 부채의식
한민족으로 통일 의식을 그렇게 가지면서 발작하고
이에 대한 상식적 문제제기도 페미니스트들 마냥 히스테릭으로 발작하면서
다른 의견을 도저히 용납하지 않는건지 이해하기 힘들죠.
대한민국 국민한테 포커스를 맞춰야죠.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 북한을 쌩판 남으로 생각하고
북한한테 굴종하고 끌려다니니까 비굴해보일 수밖에 없고
북한에 매몰되니까 동맹 무시하고 적국인 중국을 빨아제끼는거죠.
그게 제 3자의 눈에 안보이겠습니까?
명백히 지금정권이 비정상입니다.
저 북한은 생물학적인 핏줄 말고는 같은 민족이 아닙니다.
그쪽 대로의 이익집단일 뿐인데 그들만 싸고 도는건 간첩 매국노 짓거리죠
남의 나라에 대한민국을 파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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